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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투어 첫승' 임예택 "'제주 사나이'라 변덕스런 날씨,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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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예택이 2부투어에서 프로 데뷔 첫승을 거뒀다.

임예택(22·볼빅)은 '2020 스릭슨투어' 시즌4(10회~13회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2020 스릭슨투어 10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600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에 성공했다.

2020 스릭슨투어 10회 대회 우승자 임예택. [사진= KPGA]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699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임예택은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위치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타를 줄인 임예택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제주도 사나이'인 임예택은 KPGA를 통해 "제주도의 날씨는 바람도 강하고 변덕스럽다. 그렇기에 어떠한 날씨에도 경기를 하는데 자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버디 찬스가 왔을 때 확실하게 기회를 살렸던 것이 우승에 주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큰 응원을 보내주시는 볼빅의 문경안 회장님, 선덜랜드 박정민 대표님과 제주도 사이프러스 골프장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부모님과 지금의 골프 선수 임예택이 있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박성배, 이창현 프로님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12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채를 처음 손에 잡은 임예택은 17세 때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당시 그의 부모님은 연습 환경이 잘 갖춰진 제주도로 이사를 결정했고 이후 지금까지 임예택과 그의 가족들은 제주도에 거주중이다.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46위에 올라 2019 시즌 시드 대기자 신분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한 바 있는 임예택은 당시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시드를 잃고 현재 '스릭슨투어'를 주 무대로 활약 중이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300야드이고 장점은 정교한 쇼트게임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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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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