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동작구청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들이 지난 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발표에 따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제한명령 이행 여부 합동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2020.09.0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5일 11:06
최종수정 : 2020년09월05일 11:07
[서울=뉴스핌] 동작구청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들이 지난 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발표에 따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제한명령 이행 여부 합동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2020.09.0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