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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확진 2600만명대...미국, 대선 전 백신 접종 시도(3일 13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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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DC, 각 주에 '10월 말~11월 초 공급 대비' 요청
WHO, 스테로이드 사망 감소 연구결과에 지침 갱신
"백신 협의체 '코백스'에 76개국 참여 의사..美 불참"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 수가 2600만명대를 기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3일 오후 1시28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2603만1410명으로 하루 전보다 36만9061명 늘었다. 총사망자 수는 9853명 증가한 86만167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0.09.03 bernard0202@newspim.com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611만3510명 ▲브라질 399만7865명 ▲인도 385만3406명 ▲러시아 100만1965명 ▲페루 65만7129명 ▲콜롬비아 63만3321명 ▲남아프리카공화국 63만595명 ▲멕시코 61만957명 ▲스페인 47만9554명 ▲아르헨티나 43만9172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18만5707명 ▲브라질 12만3780명 ▲인도 6만6333명 ▲멕시코 6만5816명 ▲영국 4만1602명 ▲이탈리아 3만5497명 ▲프랑스 3만692명 ▲스페인 2만9194명 ▲페루 2만9068명 ▲이란 2만1797명 등으로 조사됐다.

◆ 미 CDC, 10월 말~11월 초 백신 공급 대비 요청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각 주(州) 보건당국에 이르면 오는 10월 하순 코로나19 백신을 고위험군에 공급할 준비를 해놓을 것을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 2일 보도했다.

통신은 CDC가 10월 하순이나 11월 초순에 제한적인 규모의 백신을 공급할 준비를 해놓을 것을 문서를 통해 요청했다며, 의료진과 국가안보 요원, 코로나19 관련 장기요양 시설 직원 및 거주자 등 고위험군이 공급 대상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 이미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로이터는 CDC가 문서에서 '백신이 -70℃에서-20℃ 사이의 온도에서 저장돼야 한다'고 했다며, 이러한 보관 요구사항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의 특징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 WHO, 스테로이드 사망 감소 연구 결과에 지침 갱신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면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20%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자 관련 지침을 갱신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WHO 측은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비(非) 중증 환자에게 사용될 경우 효과가 거의 없고, 남용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에 쓰인 스테로이드제는 히드로코르티손, 덱사메타손 등이다.

◆ "백신 협의체 '코백스'에 76개국 참여 의사 밝혀"

WHO 등이 주도하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코백스)'에 76개국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로이터가 2일 보도했다.

코백스는 특정 국가의 독점적인 코로나19 백신 구매를 막고 모든 국가에서 고위험군의 백신 우선 접종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백스의 가입 의향서 제출 시한은 이달 18일이다. 미국은 불참 의사를 밝힌 반면, 중국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HO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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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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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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