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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8일 만에 400명대로 줄어(1일 0시 기준)

  • 기사입력 : 2020년09월01일 09:36
  • 최종수정 : 2020년09월01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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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1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9명 발생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4일 이후 8일 만이다.

도쿄(東京)에서는 1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일 14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명 아래를 기록하면서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49명을 기록하며 50% 수준에 달했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53명, 가나가와(神奈川)현 50명, 후쿠오카(福岡)현 30명, 아이치(愛知)현 42명, 사이타마(埼玉)현 25명, 지바(千葉)현에서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로써 1일 0시 현재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6만9228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6만8516명 ▲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마스크를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도쿄 시민들. 2020.08.05 goldendog@newspim.com

사망자는 오사카부에서 4명, 도쿄도에서 3명, 후쿠오카현에서 2명, 가나가와현과 나라(奈良)현, 오키나와(沖縄)현에서 각 1명씩 모두 1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1311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1298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2만817명 ▲오사카부 8544명 ▲가나가와현 4961명 ▲후쿠오카현 4598명 ▲아이치현 4545명 ▲사이타마현 3926명 ▲지바현 3036명 ▲효고(兵庫)현 2276명 ▲오키나와현 2139명(미군 확진자 제외) ▲홋카이도(北海道) 1781명 순이다.

그 외 ▲교토부 1452명 ▲이시카와(石川)현 626명 ▲기후(岐阜)현 555명 ▲이바라키(茨城)현 545명 ▲나라현 518명 ▲구마모토(熊本)현 515명 ▲시즈오카(静岡)현 480명 ▲히로시마(広島)현 458명 ▲시가(滋賀)현 450명 ▲군마(群馬)현 440명 순이었다.

31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전일보다 2명 늘어난 236명이다.

한편,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전일보다 638명 늘어난 5만7461명이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가 659명 ▲일본 국내 확진자가 5만6802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27일(속보치) 하루 2만6201건이 진행됐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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