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31일 삼강엠앤티(100090)에 대해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의 강자로 부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삼강엠앤티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삼강엠앤티(100090)에 대해 '글로벌 1위 해상풍력 개발업체인 Orsted로부터 대만 해상풍력용 하부구조물 수주를 받은 후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음. 강자가 된 이유는 1) 오랜 해양플랜트 설비 제작 경험과 숙련된 인력보유 2) 약 28만평에 달하는 수심 10m 이상의 접안부두를 가진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원가경쟁력과 정교한 제조기술까지 겸비해야되기 때문에 동사가 향후 아시아지역에서 발주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전에 최선두에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동사의 해상풍력 관련매출은 2019~2025 년 연평균 41.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여타 매출대비 해상풍력 매출의 영업이익률이 월등히 높아 이익비중의 70% 이상이 해상풍력에서 발생하는 구조. 따라서 글로벌 풍력업체들과 밸류에이션 갭이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판단됨. '라고 밝혔다.
◆ 삼강엠앤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5,000원 -> 17,000원(+13.3%)
유진투자증권 한병화,이재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20년 08월 1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 대비 13.3%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강엠앤티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삼강엠앤티(100090)에 대해 '글로벌 1위 해상풍력 개발업체인 Orsted로부터 대만 해상풍력용 하부구조물 수주를 받은 후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음. 강자가 된 이유는 1) 오랜 해양플랜트 설비 제작 경험과 숙련된 인력보유 2) 약 28만평에 달하는 수심 10m 이상의 접안부두를 가진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원가경쟁력과 정교한 제조기술까지 겸비해야되기 때문에 동사가 향후 아시아지역에서 발주될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전에 최선두에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동사의 해상풍력 관련매출은 2019~2025 년 연평균 41.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여타 매출대비 해상풍력 매출의 영업이익률이 월등히 높아 이익비중의 70% 이상이 해상풍력에서 발생하는 구조. 따라서 글로벌 풍력업체들과 밸류에이션 갭이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판단됨. '라고 밝혔다.
◆ 삼강엠앤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5,000원 -> 17,000원(+13.3%)
유진투자증권 한병화,이재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20년 08월 14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원 대비 13.3% 증가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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