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가구·주방거리에서 한 주방설비 가게 주인이 문을 잠그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업계 고객 감소율이 60%에 달하면서 자영업자들이 줄폐업하는 바람에 중고 물품을 판매하려는 고객은 늘어나고 경기 악화로 창업하려는 사람은 줄어 집기들이 계속 쌓이고 있다. 2020.08.30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황학동 가구·주방거리에서 한 주방설비 가게 주인이 문을 잠그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업계 고객 감소율이 60%에 달하면서 자영업자들이 줄폐업하는 바람에 중고 물품을 판매하려는 고객은 늘어나고 경기 악화로 창업하려는 사람은 줄어 집기들이 계속 쌓이고 있다. 2020.08.30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