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9일 오전 5시44분께 울산 중구 성안동 8층짜리 한 빌라 6층에서 불이 났다.
울산 중구 성안동 한 빌라 6층에서 난 불[사진=울산소방본부] 2020.08.29 news2349@newspim.com |
이 불로는 1명은 2도 화상을 입고 4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나가던 시민이 불이 난 것을 목격하고 자신의 이사짐 사다리차를 이용해 화상을 입은 환자를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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