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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27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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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부청사·법원… 정부 주요기관들도 잇따라 코로나 비상
민주당 취재기자 코로나 확진 '일파만파'…국회 결국 '셧다운'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어제는 국가 주요기관들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그야말로 정부·정치권에 비상이 걸린 하루였습니다. 예컨대 청와대와 국회, 정부청사, 법원 등 국가 주요 기관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방역에 안전지대나 무풍지대가 없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 속출하면서 자가 격리 조치가 나오고 급기야 정부청사도 일부 폐쇄됐습니다.

특히 어젯밤 국회는 그야말로 공황 상태였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취재하는 모언론사 사진기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 기자가 참석했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비롯해 관련 동선에 따른 접촉자 모두에게 비상이 걸린 거지요. 국회가 결국 늦은 밤 '셧다운(일시 업무중지)' 상황을 발령했구요.

오늘 주요 조간들은 국회가 사실상 폐쇄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지난 2월에 이어 '코로나 셧다운'은 이번이 두 번째라고 합니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국회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여한 모언론사 사진기자가 코로나19 검진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민주당 회의에 참석한 50여명의 인사들은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역학조사, 코로나19 진단검사,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가게 됩니다.

민주당은 초비상입니다. 모레 토요일(29일) 새로운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열리는데, 현 지도부가 전원 불참하게 됩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정치권 전체가 국회 일정을 일제히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도 사실상 '올스톱'입니다. 정치가 멈춰 선 국회, 어떤 모습일까요. 조속히 회복돼야겠습니다만, 정치권이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도 지켜봐야겠습니다. 

'국회 덮친 코로나19,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회의서 확진자 발생 일파만파'...[서울=뉴스핌] 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회가 이날 자정께 긴급 방역을 위해 폐쇄됐다. 사진은 보건소 관계자들이 국회 방역을 하고 있는 자료사진. [사진=국회 사무처]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국회·정부청사·법원… 국가기관도 코로나 비상/조선일보
26일 청와대와 국회, 정부청사, 법원 등 국가 주요 기관이 코로나 감염증 재확산 사태로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확진자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이 속출하면서 일부 인사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가 내려지는가 하면 청사 일부가 사실상 폐쇄됐다. 국회도 본관과 의원회관, 소통관을 폐쇄하기로 했다.

청와대의 재난지원금 '거리두기'..."소비진작도 위로도 때이르다"/서울경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 등을 둘러싼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차기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2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방식을 놓고 설전을 벌이는 중이다.

문대통령, 오늘 기독교 지도자 16명과 '코로나 간담회'…방역 협조 당부/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 교회 지도자 1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코로나19 재확산 국면에서 종교계의 방역 협조를 당부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 교회 지도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진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발병 이후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그 해 여름처럼…벼랑 끝에 선 북한의 '주체 경제'/중앙일보
예정된 파국이었지만 너무 일찍 와버렸다. 자력갱생과 정면돌파를 내건 구호판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붉은 깃발은 내려졌다. 진격의 나팔 소리 대신 정책 노선과 궤도 수정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국방부 직할부대, 17개 줄인다더니…사실상 2개만 해체/이데일리
국방부가 국방개혁 2.0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과 3군 합동부대 개편이 마무리 된 모양새다. 그러나 사실상 해체되는 부대는 고등군사법원과 합동군사대학교 정도다. 당초 27개에 달하는 이들 부대와 기관을 10개 안팎으로 통·폐합 하겠다던 계획에서 크게 후퇴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강경화, 나이지리아 외교장관과 통화…해상안보 협력 논의/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제프로 온예아마 나이지리아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서아프리카 해상안보 협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종합] 민주당 취재기자 코로나 확진 '일파만파'…국회 결국 '셧다운' /뉴스핌
국회 출입기자가 26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전면 폐쇄됐다. 지난 2월에 이어 '코로나 셧다운(일시 업무중지)'은 이번이 두 번째다.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국회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여한 모언론사 사진기자가 코로나19 검진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단독]여당, '깜깜이 논란' 국정원 비공식 특수활동비 폐지 나섰다 /경향신문
여당이 국가정보원의 비공식 특수활동비(정보예산) 폐지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원의 국내 정보수집 업무 폐지에 이어 '깜깜이' 논란을 빚은 특활비 개혁이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25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선 국정원의 정보예산 편성 문제를 논의했다.

벌써부터 신경전...이낙연 VS 이재명 대권경쟁 조기점화? /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경쟁 중인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치적 스타일은 정반대다. 때문에 당 안팎에서는 8ㆍ29 전당대회 직후 '말을 아끼자'는 이 의원과 '할말은 하겠다'는 이 지사의 대권경쟁이 본격 점화될 것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온다. 여권 관계자는 26일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를 앞두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쪽의 지지율은 출렁일 수밖에 없다"며 "차기 지도자 면모를 보이려는 두 주자 간 파워게임이 달아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극우와 함께일 때 중도는 고개를 돌렸다'... 통합당 아픈 결별의 이유 /한국일보
미래통합당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태극기 부대가 대표하는 '아스팔트 우파' '극우 보수'와 선명하게 선을 긋고 나섰다. 왜 지금일까.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 호남ㆍ중도를 향한 통합당의 구애 등이 맞물려 통합당 지지율은 이달 초까지 잠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극우 단체들의 광복절 집회 참석으로 이내 기세가 꺾였다.

"재정이 경제회복 열쇠"…나랏돈 최대한 쓰겠다는 당정 /중앙일보
26일 국회에서 열린 '2021 예산안 편성 당정협의회'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내년도 '수퍼 예산'을 예고하며 이런 입장을 보였다. 김 원내대표는 "충분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 재정이 우리 경제가 빠르게 다시 일어서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도 했다. 당정의 청사진에 야권에서는 '재정 만능주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당정은 내년 예산 증가 폭을 "지난 2~3년간 증가율을 고려해 정하자"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공공의대 외부추천 왜 필요?" 이낙연도 복지부 강력비판 /머니투데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6일 "보건복지부가 거론한 공공의대 시도 추천위원회가 쓸데없는 오해를 불렀다"고 공공의대 입학생을 시민단체 등이 포함된 추천위원회에서 뽑는다고 한 복지부를 강력 비판했다.

與 당권주자들 '부동산 가격' 놓고 이견… 이낙연 "안정화의 길" 김부겸 "많이 올라" /동아일보
부동산 가격 상승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가격 안정화 여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서로 다른 견해를 드러냈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은 "안정화의 길로 가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힘을 실어준 반면 김부겸 전 의원은 "부동산 값이 많이 올랐다"며 '현실 인정론'을 강조했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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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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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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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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