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새로운 공간 연출로 문화예술 랜드마크 입지를 굳히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초고화질 LED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문과 라이브 플라자 내 총 18개 기둥에 설치되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실내용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9mm 픽셀피치의 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높이 약 2.8미터의 거대한 기둥 전체를 감싸는 초고화질 LED 화면이 보는 이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2020.08.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