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19일 오전 10시31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소재 우성마을버스 차고지에서 마을버스 정비팀장 A(50대) 씨가 차량정비 중 버스 본체(32인승)에 깔렸다.
[사진=부산경찰청] 2020.08.19 news2349@newspim.com |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리프트를 이용해 차량정비를 하던 중 떨어진 차량에 깔려 변을 당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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