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한 남성이 영국항공 소속 보잉 747 G-CIVD가 런던 히드로 공항을 떠나 마지막 비행을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영국항공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보잉 747-400 점보 제트기 31기를 도입한 지 약 26년 만에 조기 퇴역시키기로 결정했다. 2020.08.18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8월18일 21:11
최종수정 : 2020년08월18일 21:11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한 남성이 영국항공 소속 보잉 747 G-CIVD가 런던 히드로 공항을 떠나 마지막 비행을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영국항공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보잉 747-400 점보 제트기 31기를 도입한 지 약 26년 만에 조기 퇴역시키기로 결정했다. 2020.08.18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