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코로나19] 4일 연속 신규 확진자 100명 돌파…사랑제일교회 누적 319명(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 상무지구 유흥시설 7명, 파주 스타벅스 13명 추가
"광복절 집회 참여한 신도들은 신속하게 검사 받아야"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하루 만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늘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광주·부산 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며 '2차 유행'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1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7명이다. 지역발생 사례는 188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으로 집계됐다.

먼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70명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9명 ▲경기 85명 ▲인천 13명 등이다.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양평군 단체모임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8명이다.

서울 양천구 되새김 교회 관련해서는 4명이 늘어나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관악구 은천재활요양병원에서는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소재 코리아IT아카데미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고, 영등포구 소재 오케스트로(스프트웨어 개발업체)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 됐다.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서는 5명이 추가 확진돼 총 1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파주시 스타벅스와 관련해 13명이 추가 확진돼 총 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도 ▲광주 상무지구 유흥시설 관련 7명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관련 3명 ▲부산 연제구 일가족 관련 1명 등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2주간 감염경로 중 국내집단발병은 65.1%를 차지했다. 정은경 방대본부장은 "확진자 발생이 4일 연속 100명이 넘고 있고 감염 양상도 교회·카페·식당 등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자가격리 대상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사람 간 접촉을 줄이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항상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확진자들의 광복절 집회 참석 여부에 대해 정 본부장은 "본인 조사와 GPS 추적 등을 통해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노출되신 교회, 특히 사랑제일교회 신도들 중 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들은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