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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동대문시장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부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중구 통일상가 인근 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상인 및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왼쪽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는 한 상인. 오른쪽은 선별진료를 마친 뒤 상가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동일인. 2020.08.1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4일 12:27
최종수정 : 2020년08월14일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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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동대문시장 통일상가에서 의류도매업을 하는 부부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중구 통일상가 인근 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상인 및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왼쪽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는 한 상인. 오른쪽은 선별진료를 마친 뒤 상가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 동일인. 2020.08.1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