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2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료 사진 [사진=뉴스핌DB] 2020.08.14 yooksa@newspim.com |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지난 12일 의심 증상을 보여 이튿날 오송 베스티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헀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모두 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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