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 ABC의 간판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슈퍼엠은 오는 20일(현지시간) 이원 생중계로 진행되는 미국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GMA)'에 출연, 새 싱글 '100'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슈퍼엠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0.08.13 alice09@newspim.com |
'GMA'는 미국 아침 시간대 프로그램 중 최상위급 시청률로 알려져 있는 ABC 채널의 생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으로, 슈퍼엠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에 앞서 슈퍼엠은 16일부터 공식 채널 및 네이버TV SMTOWM 채널을 통해 신곡 '100' 무대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슈퍼엠 더 스테이지(SuperM THE STAGE)'를 오픈, 오리지널 무대를 비롯해 여러 가지 버전의 무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SuperM의 신곡 '100'는 오는 14일 오후 1시(14일 0시 EST/13일 21시 PST)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