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펫레츠', 발효공법으로 영양제와 껌 개발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 사용해 흡수율 높여
30% 할인행사 등 런칭 프로모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국내 최초로 발효공법을 활용한 반려동물식품 '발효선생'이 출시되었다.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펫레츠는 13일 국내 최고의 발효전문가와 함께 연구개발한 국내 최초의 발효공법으로 만든 반려동물용 영양제와 껌을 선보였다.
발효선생 보양껌[사진=펫레츠] |
이번에 출시된 '발효선생 보양한첩과 보양껌'은 UBO발효공법 적용으로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을 사용해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였으며 차별화된 원료 사용과 무첨가원칙을 통한 안전성 강화, 개별포장으로 신선함과 간편함을 증대시켰다.
1일 1영양제 컨셉으로 장건강 증대를 기본으로 하는 '발효선생 보양한첩'은 총 4종으로 관절 및 피부, 심장, 눈물제거 등에 각각 효능이 좋은 말랑 말랑한 츄어블 타입이다.
1일 1스틱 컨셉의 구강 건강 증대를 기본으로 하는 '발효선생 보양껌'은 총 2종으로 기호성이 좋으며 관절 및 피부건강에 각각 효능이 뛰어나고 플라그 및 구취 원인 제거에 효과가 탁월하다.
발효선생 보양한첩[사진= 펫레츠] |
제품 구매는 펫레츠 온라인몰에서 할 수 있으며 출시기념으로 30% 할인행사 등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펫레츠 관계자는 "펫레츠는 반려동물의 신나는 반려생활을 고민하는 회사로서 이번 '발효선생' 신제품은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 사용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 영양제 및 껌 간식"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