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산 비즈니스의 중심 연산동 내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단지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 연산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 '미라보스위트'에 이목 집중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물에 많은 관심 집중돼
인구 유입효과, 상권 부활, 집 값 상승 등 지역 가치 높이는데 큰 견인 역할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어느 지역을 생각했을 때 대표하는 음식, 특색있는 상품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또한 해당 지역하면 생각나고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도 떠올릴 수 있다.

랜드마크의 대표적인 예로 N서울타워나 여의도 63빌딩, 강남에서는 한국종합무역센터빌딩 등을 말할 수 있다. 이처럼 한 지역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먼저 그 지역을 상징하는 건축물이어야 한다. 그 지역을 생각했을 때 여러 건물이 떠오른다면 진정한 랜드마크가 아닌 것이다. 다음으로 교통여건이 우수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람들의 접근성도 좋아야 한다. 접근성이 떨어지게 되면 자연적으로 그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낮아져 랜드마크로 인식되기 어렵다.

또한 마지막으로 랜드마크 주변 일대에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에는 사람이 모이게 되고 모인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연스럽게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 조건을 갖춘 랜드마크 건물의 영향력은 실제로 크다.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상권이 부활해 인구가 유입되고 지역 가치가 높아져 집 값 상승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새로운 외부 수요를 유입시키는 선순환 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랜드마크는 도시 활력을 불어넣는 활력소 역할을 한다. 때문에 분양시장에는 랜드마크 상징성을 내세운 단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제 수원 옛 갤러리아 백화점 부지에 들어서는 '파비오 더 씨타' 주거형 시설 파비오 더 리미티드 185는 랜드마크 상징성을 내세워 최고 경쟁률 1,040 대 1, 평균 경쟁률 25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수원 옛 갤러리아 백화점 랜드마크 상징성을 이을 단지로 주목받으며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는 단순 초고층 건물이 아니라 교통여건,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춰진 지역 특징에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까지 더해진 건축물이 랜드마크가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분양시장에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단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만큼 랜드마크 요소를 두루 갖춘 알짜 단지를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이 가깝고 부산 각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한데다 부산 비즈니스의 중심지라 불리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구 미라보 관광호텔 부지)에 미라보스위트가 공급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라보스위트

미라보스위트는 지하 5층~지상 28층, 총 383실 규모로, 전 세대가 스위트하우스로 구성된다. 미라보스위트만의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서비스를 갖춰 부산 연산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스위트하우스에서 스위트는 욕실, 침실, 거실 공간이 이용 목적에 따라 분리되어 있는 고급 객실을 의미한다. 미라보스위트는 고급 호텔의 장점, 아파트 장점만을 갖춰 다양한 공간설계를 선보인다. 전세대 스위트하우스로 설계되어 휴식과 비즈니스 공간의 분리로 합리적인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라보스위트는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어반가든' 친환경 설계로 테라스가든, 루프탑가든 등 자연정원이 조성된다. 여기에 루프워터 테라스도 설계될 예정이다. 루프워터 테라스와 자연공간을 통해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미라보스위트는 시간과 정보, 건강까지 챙겨주는 인공지능 서비스인 '타임컨트롤'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면 솔루션 모션베드와 공기 중 오염 상태를 체크하여 정화 해주는 클린존 등이 도입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입주민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라이프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스템을 적용한다. 빌트인 가전과 기능성 가구가 결합된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도입하며, 삼성전자의 홈IoT 기술도 접목한다. 또 1대 1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버틀러 서비스와 조식 서비스, 세탁 서비스 등의 호텔식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해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친환경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도록 '바이오필릭' 디자인 컨셉을 적용했다. 로비, 복도, 테라스, 라운지, 옥외공간 등 모든 공간을 자연에 둘러싸인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자연에 사는 듯한 분위기로 주거 가치를 높였다.

이 밖에도 북카페, 휘트니스, 로비라운지, 컨퍼런스룸, 스파라운지, 클린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미라보스위트 갤러리는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 192-2번지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