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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동로 등 3곳 통제 해제...10일까지 150mm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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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지난 7~8일 평균 누적 강수량 252.9mm를 기록한 대구지역에 내린 비는 9일 오전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교통이 통제됐던 신천동로 등 3곳이 해제됐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3시30분을 기해 무태교~동신교 구간 4.8Km와 동신교~상동교 구간 4.0km의 신천동로 2개소에 대한 통제를 해제했다.

또 두산교~상동교에 이르는 0.8km 구간도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통제를 해제했다.

9일 오전 7시 현재 대구 인근 레이더 영상[사진=기상청] 2020.08.09 nulcheon@newspim.com

그러나 여전히 가창교~법왕사 구간 2.3km와 신천대로 통과박스~노곡마을입구(노곡교)0.45km, 신천대로 통과박스~조야마을입구(조야교)0.45km, 서변대교 하단 하상도로1.0km 구간 등 4개소는 통제되고 있다.

전날 낮 12시부터 일시 가동에 들어간 21곳의 빗물펌프장 중 5곳은 9일 오전 7시부터 다시 가동됐다.

만수위 140.0m규모인 가창댐의 현 수위는 140.26m로 102.1%의 저수율을, 만수위 96.0m규모인 공산댐은 현수위 96.42mdp 103.0%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전날까지 수위가 2m에 이른 칠성교의 수위는 9일 오전 7시 현재 0.84m로 낮아졌다.

지난 6일부터 통제된 팔공산과 앞산공원은 입산과 통제가 유지되고 신천 4곳, 금호강 8곳, 낙동강 2곳 등 지역 내 하천둔치 주차장 15곳은 통제된다.

신천구간 8곳, 동화천 2곳, 팔거천 14곳과 잠수교 8곳 등 32곳은 통제가 유지된다.

이날 오전까지 폭우로 침수된 농경지는 6곳 32ha로 집계됐다.

달성군 다사읍 박곡리 비닐하우스 4동 등 0.3ha를 비롯 수성구 매호동 0.2ha, 달성군 현풍면 원교리.자모리.지리일대 논 29ha, 달성군 박곡리 채소밭 1.0ha, 수성구 성동 채소밭 1.0ha등이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대구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253.4mm로 중구 265.5mm, 동구 270.0mm, 서구 317.5mm, 남구 276.0mm, 북구 301.0mm, 수성구 251.5mm, 달서구 274.0mm, 달성군 299.5mm를 기록했다.

대구지역에는 10일까지 100~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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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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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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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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