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여자)아이들, 젊음·여름 겨냥한 '덤디덤디'…"음원 1위·'독보적' 수식어 원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여자)아이들이 여름을 겨냥한 곡으로 컴백했다.

(여자)아이들이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했다.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 [사진=큐브엔터테인머트] 2020.08.03 alice09@newspim.com

첫 싱글 발매에 앞서 (여자)아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바쁜 근황을 알렸다. 먼저 소연은 "데뷔를 하면 보여드릴 수 있는 게 한정적인데, 잘할 수 있는 걸 다 보여드린 느낌이라 끝나고 후련했다"며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콘서트에서는 신곡 무대이자, 우기와 민니가 작곡한 팬송 '아임 더 트렌드(i'M THE TREND)'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에 민니는 "팬 네버랜드한테 선물하고 싶었다. 제대로 된 팬송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작업하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우기 역시 "누구랑 같이 작업하는 게 처음이었다. 음악을 같이 하니까 진지한 면이 있어서 또 다른 면을 보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연은 이번 동명 타이틀곡에 대해 "'덤디덤디'는 제가 이번에 여름곡을 쓰면서 여름이 무엇이랑 비슷한지 고민했다. 젊음과 여름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젊음은 열정이 있고 뜨거우니까 여름과 맞닿아 있더라.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곡이 이전 곡들과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강렬함보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다. 이번엔 젊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여름에 저희를 생각할 때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가 떠올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 [사진=큐브엔터테인머트] 2020.08.03 alice09@newspim.com

또 수진은 "젊음이 여름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이 시기에만 할 수 있는 노래 같았다. 저희의 많은 모습이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자)아이들은 '덤디덤디'를 통해 여름에 두 번째로 컴백하게 됐다. 이에 미연은 "여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데, 그래서 더 기쁘고 설레는 활동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들은 데뷔앨범 '라타타(LATATA)'를 시작으로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다보니 앨범을 발매할 때 마다 부담도 있을 터. 그러나 미연은 "부담을 가지기보다, 저희 음악을 사랑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이 크다"고 답했다.

민니는 "'덤디덤디'로 컴백을 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슈화 역시 "이번 컴백을 위해 땀 흘려 연습했다. 그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수진은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덤디덤디' 음원 1등과 독보적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싱글 '덤디덤디'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사진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