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종합] '물폭탄' 충북 사망 3명·실종 5명...충북선·태백선 열차 중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앙선 ITX-새마을호 청량리~영주 구간도 열차 운행 중단

[대전=뉴스핌] 오영균 이주현 이순철 기자 = 2일 새벽 강원‧충청‧경북 곳곳에서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충주시 산척면 한 하천에서 폭우 피해현장으로 출동한 소방관이 급류에 실종되는 등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충북선과 태백선 철도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중앙선도 일부 구간에서 열차가 단축운행하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일 오전 집중호우로 충북선 삼탄역 부근 철도가 폭우에 유실됐다. 2020.08.02 gyun507@newspim.com

중앙선은 연교∼구학역 선로 토사 유입으로 오전 9시 30분쯤부터 원주∼영주역 열차운행을 중단했다. 청량리∼원주, 영주∼부전 구간은 단축 운행된다.

충북선은 삼탄∼공전역 간 선로 토사 유입으로 이날 오전 6시 전 구간(제천∼대전) 열차 운행을 열차가 다니지 못하고 있다.

충북선은 제천 대전과 제천, 제천~충주~청주 등을 오가는 열차다.

태백선도 입석리∼쌍용역 선로에 토사가 쌓이면서 6시부터 전 노선(제천∼동해)에서 열차가 운행을 멈췄다.

영동선은 현동∼분천역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오전 8시께부터 동해∼영주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강릉∼동해역, 영주∼동대구(부전) 구간은 단축 운행 중이다.

한국철도는 토사가 유입된 구간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나, 계속된 집중호우로 복구에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중부지방에 내린 많은 비로 충북선 등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며 "열차 이용 고객은 고객센터 등을 통해 열차 운행상황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도, 충청도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2020.08.02 gyun507@newspim.com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충북 음성·충주·제천에서는 3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 사곡2리 복사골 낚시터 인근에서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물이 불어난 마을 하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전 8시쯤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에서는 산사태로 조립식 농막이 무너져 70대 여성이 숨졌다.

앞서 오전 6시 18분께 제천시 금성면 한 캠핑장에서 B(42) 씨가 유출된 토사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오전 11시 50분쯤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하천에서 주민 3명이 급류에 휩쓸렸다. 관련 당국은 하천을 따라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오전 8시 30분쯤 감곡면 오향6리 마을 안 하천에 A(62) 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감곡면 일대에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지금까지 215㎜의 폭우가 쏟아졌다.

오전 7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224㎜의 폭우 속에 피해 현장으로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직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했다.

이 직원은 하천물이 불자 차량에서 내려 주변을 살펴보다가 지반이 침하하면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보내 사고 지점과 하천을 따라 실종자를 찾고 있다.

이날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