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인근 해변에서 1일(현지시간)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서퍼들이 연을 이용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2020.08.0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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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인근 해변에서 1일(현지시간)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일부 서퍼들이 연을 이용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2020.08.02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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