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예천군 북쪽 13Km지점에서 1일 오후 1시15분쯤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발생한 지진의 깊이는 19Km이며, 진도는 경북과 충북지역의 최대진도는 'Ⅱ'등급으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규모라고 밝혔다.
1일 오후 1시15분쯤 경북 예천군 북쪽 13Km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홈페이지] 2020.08.01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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