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 안전치수과는 31일 직장내 갑질, 성차별, 성희롱을 근절하고 공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즐거운 직장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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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안전치수과 직원들이 31일 갑질 No!, 성차별 No!, 성희롱 No! '즐거운 직장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0.07.31 news2349@newspim.com |
이번 캠페인은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수직적인 조직문화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습을 예방, 근절해 직장 내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우성환 안전치수과장의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전 직원의 '즐거운 직장 만들기' 동참 서약서 서명식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조직 내에서 지위를 이용한 갑질, 성차별, 성희롱 등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식개선과 평등한 근무여건 조성 등 직장문화 개선의지를 담고 있다.
우성환 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발판으로 갑질, 성차별, 성희롱 등 불공정 행위의 뿌리를 뽑고 모든 직원이 뜻을 모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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