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29일 경북도 리쇼어링 1호 기업인 구미산단 소재 아주스틸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후보는 "구미산단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산업을 모색키 위해 산단 대개조를 하고 있다"며 "산단 대개조를 위해 지역에서 확실한 전략을 세워야 사업에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이낙연후보캠프] 2020.07.29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