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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12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을 마친 뒤 타투이스트(타투노동자)들이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에 출품한 타투작품 사진엽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타투이스트들이 참여해 타투를 할, 받을, 작업할 권리와 자유 보장을 촉구했고 타투이스트를 일반직업화 할 것을 호소했다. 2020.07.29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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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12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을 마친 뒤 타투이스트(타투노동자)들이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에 출품한 타투작품 사진엽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타투이스트들이 참여해 타투를 할, 받을, 작업할 권리와 자유 보장을 촉구했고 타투이스트를 일반직업화 할 것을 호소했다. 2020.07.2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