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만 50세 넘은 최경주, 이번주 챔피언스투어 데뷔전 우승 후보 랭킹 6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갑인 퓨릭·위어와 함께 31일 '디 앨리 챌린지' 출전해 왕년의 스타들과 샷 대결 

崔, 출전선수 77명 가운데 최연소이나 랑거·커플스·엘스 등 강호들 수두룩

[서울=뉴스핌] 김경수 객원 골프라이터 = 최경주가 이번주 미국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다. 

챔피언스투어는 만 50세가 된 선수들이 출전하는 시니어투어다. 최경주는 1970년5월19일생이다.

데뷔 무대는 31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시건주 워윅 힐스GC에서 열리는 디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다. 

1970년5월19일생으로 만 50세가 넘은 최경주가 오는 31일 열리는 디 앨리 챌린지를 통해 미국PGA 챔피언스(시니어)투어에 데뷔한다. [사진=KPGA]

미국PGA 챔피언스투어는 연초부터 지난 3월8일 끝난 호그 클래식까지 5개 대회가 열린 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 그동안 7개 대회가 취소됐고 1개 대회는 연기됐다. 디 앨리 챌린지는 호그 클래식 이후 145일만에 열리는 대회다.

최경주는 당초 5월21~24일로 잡혔던 시니어 PGA 챔피언십을 데뷔전으로 삼으려고 했으나 그 대회 역시 취소된 바람에 이번 대회가 데뷔전이 됐다.

이 대회에는 7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커트없이 사흘동안 경기를 벌인다. 출전자 명단에는 왕년에 미국PGA투어에서 이름을 날리던 '역전의 용사'들이 즐비하다. 특히 약 5개월만에 재개되는 대회인지라, 그동안 대회에 목말라왔던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한다.

최경주보다 생일이 일주일 빠른 짐 퓨릭과 마이크 위어도 이번 대회를 통해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다. 

이 대회 최연소 출전자인 최경주는 지난주 미국PGA투어 3M오픈에 출전, 올시즌 세 번째로 최종일까지 경기를 치렀다. 그 감각을 지니고 이번주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다.

투어 홈페이지에서는 최경주를 베른하르트 랑거, 퓨릭, 어니 엘스, 그리고 지난해 챔피언인 제리 켈리 등에 이어 우승 후보 랭킹 6위에 올려놓았다. 미국PGA투어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다인 8승을 올린 최경주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뜻이다.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에서 우승한 선수는 두 손으로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1990년 이후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은 보비 왓킨스와 마이크 위브가 갖고 있다. 왓킨스는 2001년 라이트패스 롱아일랜드 클래식에서, 위브는 2007년 SAS 챔피언십에서 50세10일의 나이로 우승했다.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해 만 50세1개월 이하의 나이로 우승한 케이스는 15회에 달한다. 여기에는 톰 왓슨, 게리 플레이어도 포함됐다.

최경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도 그 나이는 50세2개월14일이 되므로 이 부문 기록에는 '명함'을 올리기 힘들다.

최경주는 우승 후보에 올라 있지만 챔피언스투어는 결코 만만치 않다. 만 63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지난 3월초 콜로가드클래식에서 챔피언스투어 통산 41승을 거둔 랑거를 비롯해 프레드 커플스, 엘스, 퓨릭, 존 데일리, 레티프 구센, 데이비드 톰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우승경쟁을 벌일 태세다. 최경주는 또 챔피언스투어라는 생소한 환경에도 적응해야 한다. ksmk754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