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터레이=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태풍 '한나'가 상륙한 멕시코 몬터레이의 택시기사가 물에 잠긴 도로를 운전해 지나가고 있다. 2020.07.27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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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27일 11:25
최종수정 : 2020년07월27일 11:25
[몬터레이=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태풍 '한나'가 상륙한 멕시코 몬터레이의 택시기사가 물에 잠긴 도로를 운전해 지나가고 있다. 2020.07.27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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