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6·25 참전 소년·소녀병들의 합당한 예우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간담회를 주최한 강대식 의원, 6·25 참전 소년병이었던 김태성 씨,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오경준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24일 13:05
최종수정 : 2020년07월24일 13:0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6·25 참전 소년·소녀병들의 합당한 예우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해 간담회를 주최한 강대식 의원, 6·25 참전 소년병이었던 김태성 씨,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오경준 국가보훈처 보상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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