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막 D-365를 맞아 열린 행사에서 일본의 수영선수 이케에 리카코가 성화가 든 랜턴을 들고 있다. 2020.07.2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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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24일 10:14
최종수정 : 2020년07월24일 10:14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막 D-365를 맞아 열린 행사에서 일본의 수영선수 이케에 리카코가 성화가 든 랜턴을 들고 있다. 2020.07.2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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