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23일 오후 9시20분경 서구 광주천 수위가 상승해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25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는 50~150㎜,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5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020.07.23 ej7648@newspim.com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23일 오후 9시20분경 서구 광주천 수위가 상승해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25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는 50~150㎜,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5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2020.07.23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