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쿄올림픽 개막이 내년 7월 23일로 연기된 가운데, 도쿄 고토구에 위치한 실내 경기장 아리아케 아레나(有明アリーナ)에서 D데이 카운팅이 시작됐다. 2020.07.23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23일 20:55
최종수정 : 2020년07월23일 21:19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쿄올림픽 개막이 내년 7월 23일로 연기된 가운데, 도쿄 고토구에 위치한 실내 경기장 아리아케 아레나(有明アリーナ)에서 D데이 카운팅이 시작됐다. 2020.07.2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