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현장에서] 춘천 네이버 데이터센터 찾은 이낙연 "제일 고약한 규제 하나만 말해 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판 뉴딜' 조력 행보 펼치는 이낙연

[춘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차기 당권 도전을 선언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문재인 정부 하반기 국정과제 '한국판 뉴딜' 조력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22일 디지털 뉴딜 현장 방문 차 강원도 춘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을 찾았다. 문재인 정부 하반기 국정과제인 '한국판 뉴딜'을 당이 뒷받침 하겠다는 의미다.

이낙연 의원은 오영훈 의원과 함께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 안내를 받으며 네이버 데이터 센터 '각'을 둘러봤다. '각'은 팔만대장경을 750년간 보관했던 '장경각'에서 이름을 따 왔다. '각'은 총 12만 대의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량은 약 900PB(페타바이트)로 국립 중앙도서관을 1만개 짓는 정도의 규모다.  

[사진=이낙연 의원실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영훈 의원이 강원 춘천에 있는 네이버 데이터 센터 '각'에서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0.07.22

이 의원은 '각'이 LEED(Lear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등급 95점을 받았다는 설명을 듣고 놀라기도 했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 인증제도다. 특히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자연풍' 냉각 시스템 설명이 이어질 때는 고개를 끄덕이며 귀를 기울였다. 

서버실을 둘러본 이 의원은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에서의 데이터 활용방안을 묻기도 했다. 이에 박원기 대표는 "본사 이야기라 잘 모른다"며 농담을 하며 "클라우드 데이터의 포맷에 대한 논의, 개인정보 혹은 기업 정보 같은 민감 정보 외에 정보를 더 제공하는 방안 등이 있다"고 답했다.

박 대표가 말한 데이터 포맷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말한다. 하지만 데이터 포맷이 사용자나 기업에 따라 제각기 달라 연계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 활용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어 박 대표에게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었고 박 대표는 "경쟁이 공평하지 않다. 규제 등, 좀 더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있는 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에 "규제 중 제일 고약한 것을 하나만 말해달라"라고 물었고 박 대표는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의원은 데이터 센터 방문을 마치고 기자와 만나 "코로나 이후 시대를 앞서가기 위해서는 한국판 뉴딜을 빠르게 안정궤도에 올려야 한다"며 "민주당이 그 일을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후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이낙연 의원실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영훈 의원이 강원 춘천에 있는 네이버 데이터 센터 '각'에서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0.07.22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