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1일 오후 4시50분께 창원시 진해구 소사동 소재 58번 국도에서 코란도와 트랙스 승용차와 덤프트럭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현장. [사진=창원소방본부] 2020.07.22 news2349@newspim.com |
이 사고 덤프트럭이 전도면서 트랙스 차량을 덮쳐 운전자 A(62·여)씨가 숨졌다.
또 코란도 운전자 B(48·여)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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