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전 9시55분께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소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산타페 차량이 난간과 충격후 약 4~5m 아래로 추락했다.
산타페 차량 아파트 난간 충격 후 추락 [사진=부산지방경찰청] 2020.07.20 news2349@newspim.com |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50대)씨와 동승자 B(50·여)씨가 허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급발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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