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조정…수도권, 일평균 확진 40명 넘으면 2단계로 격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충청·호남·경북·경남권과 강원·제주 등 7개 권역 개별적 조정
하루 확진자가 1주일 내 2회 이상 2배 증가 시에도 2단계로 격상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기준이 정해졌다. 정부가 분류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강원, 제주 등 7개 권역이 감염 확산 정도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 각 시·도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방역총괄반장은 17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시·도 내에서 급속하게 감염이 확산될 때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할 때 각 권역은 1주간 일일 확진자 수와 1주간 감염 재생산지수를 고려해야 한다. 1주간 하루 확진자 수가 평균 ▲수도권 40명 ▲충청권 20명 ▲호남권 20명 ▲경북권 20명 ▲경남권 25명 ▲강원 10명 ▲제주 10명보다 많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올릴 수 있다.

권역별 기준 외에 하루 확진자 수가 1주일 내 2회 이상 2배로 증가하는 경우 2단계로 격상할 수 있다. 집단감염 발생 건수와 규모, 가용병상 현황 등도 고려대상이다.

3단계로 올릴 때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과 사전 논의를 거쳐야 한다. 3단계 방역조치에는 높은 사회적 비용이 들고 전국적 방역 조치도 함께 강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단계 격상 이후 지역별로 감염 확산이 안정화되고, 1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가 권역별 단계 격상 기준 이하로 감소한 경우에는 단계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

윤태호 총괄반장은 "급속한 감염 확산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규정한 사회적 거리두기는 총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집합, 모임, 행사를 실시할 수 있다. 2단계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집합, 모임, 행사가 금지된다. 3단계는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적용되며 외출·모임·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