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 앞에 십자가 말뚝이 세워져 있다. 이 십자가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코로나19 사망자를 상징하는 의미로 만들었다. 2020.07.14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 앞에 십자가 말뚝이 세워져 있다. 이 십자가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코로나19 사망자를 상징하는 의미로 만들었다. 2020.07.1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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