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해변에서 한 아이가 벽을 뛰어넘는 '파쿠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파쿠르는 안전장치 없이 건물, 사물등을 이용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곡예 활동이다. 2020.07.10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4일 15:36
최종수정 : 2020년07월14일 15:36
[가자지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해변에서 한 아이가 벽을 뛰어넘는 '파쿠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파쿠르는 안전장치 없이 건물, 사물등을 이용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곡예 활동이다. 2020.07.10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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