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의동 위원장(오른쪽 부터)과 윤창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눈덩이처럼 커지는 사모펀드 피해,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07.1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4일 11:10
최종수정 : 2020년07월14일 11:1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의동 위원장(오른쪽 부터)과 윤창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눈덩이처럼 커지는 사모펀드 피해,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07.1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