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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 기업실적 회복기미만 있으면 오를 것...6월소매판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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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다가오는 13일~17일 주간에는 펩시콜라, 넷플릭스와 주요 은행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있다. S&P500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은 44%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4분기 67% 하락 이후 최악이다. 뉴욕증시는 기업실적을 확인해 가면서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업실적의 회복 기미만 있으면 최악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COVID-19)의 재확산 추세에서느 여전히 눈을 떼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은 목요일 발표되는 6월 소매판매 지표를 주목할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9.21포인트(1.44%) 상승한 2만6075.3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99포인트(1.05%) 오른 3185.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9.69포인트(0.66%) 상승한 1만0617.44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1% 정도 상승했고, ,S&P 500 지수는 약 1.8%, 나스닥은 4%가량 올랐다.

주간으로는 이들 3대 지수는 각각 0.96%, 1.76%, 4.01%씩 뛰었다.

S&P500지수 주간 추이 [자료= 인베스팅닷컴]

미국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의 신규 사망자 수도 최근 증가세를 보이면서 긴장을 더 높이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날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관련 긍정적인 소식이 나오면서 위험자산 투자가 탄력을 받았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통상적 치료법과 비교해 60% 이상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화이자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바이오엔테크의 위구르 사힌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말까지 규제 당국에 백신 허가를 신청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당국의 백신 승인 전까지 수백만회 복용량을 생산할 수 있고, 2021년 말까지는 10억회분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계적 자산운용사인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어드바이저스(SSGA)의 마이클 애런 최고투자전략가는 CNBC방송에 "보건 해법의 징조가 나타나거나 경제가 예상보다 빨리 회복될 가능성이 나타나는 날에는 모두가 경기순환주를 산다"고 전했다.

◆ 고개드는 최악의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투자자는 '회복기미'에 민감

2분기 실적은 올해 분기실적으로는 최악일 것으로 예상된다. S&P500 기업의 실적은 44%하락한다는 것이 시장 컨센서스다.
하지만 지난 2008년 4분기 67%하락 이후 가장 저조한 이런 실적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회복 기미를 보이기만 하면 투자자들은 매수세를 지속할 것으로 관측된다. 뉴욕증시는 오름세를 지속한다는 것이다.

이번주에는 JP모건과 BOA,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등 주요 은행들과 펩시콜라 존슨앤존슨, 넷플릭스 등 소비재에 대한 기업실적이 나온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실적감소가 52%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5월 소매판매는 놀랍게도 17.7% 증가했다. 경제활동 재개와 정부의 지원책 효과이지만 목요일 나오는 6월 소매판매는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코로나19와 경제활동 지연 등을 반영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특히 이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블리클리 투자자문 그룹 수석전략가 피터 부크바는 "기업실적이 최악이라도 사람들은 숫자 자체에는 별 관심이 없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기업이 말하는 전망 즉 회복기미에 촉각을 세우며 반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는 기업실적의 회복 기미만 있으면 최악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란 의미다.

154%의 실적하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부문과는 달리 테크기업들은 8%내외로 전망되고 특히 반도체 기업들의 승승장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됐다.

◆ 주요 경제지표

13(월)에는 펩시콜라 실적이 나온다. 뉴욕연은총재 존 윌리엄스가 연설한다.

14일(화)에는 JP모건, 웰스파고, 시티그룹, 델타 등의 기업실적이 발표된다. 지표로는 소비자물가(CPI)가 나온다. 세인트루인스 연은총재 제임스 불러바드가 연설한다.

15일 수요일에는 골드만삭스, 유에스뱅크코프, 뉴욕은행, 알코아, 인포시스 등 기업실적이 나온다. 지표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서베이, 수입물가, 산업생산 등이 발표된다. 연준의 베이지북이 나완다.

16일 (목)에는 BOA, 모간스탠리, 넷플릭스, 존슨앤존슨, 애봇러보라토리즈, 타이완세미컨덕터, 도미노피자 실적이 나온다.

6월 소매판매, 주간실업급여청구건수, 기업재고 등의 지표가 발표된다,

17일 금요일은 블랙로그 앨리 파이낸셜, 시티즌스 파이낸셜 등의 기업실적과 소비자심리지표가 나온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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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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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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