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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영주시

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20:06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20:06

◆6급 전보

▷이산면 김건동 ▷봉현면 정달완 ▷안정면 김신동 ▷엑스포기획단 이보영 ▷이산면 장선희 ▷하망동 정의상 ▷풍기읍 장덕형 ▷회계과 이재규 ▷이산면 조태호 ▷투자전략과 우성만 ▷문수면 김상현 ▷휴천2동 전하도 ▷하천과 김중수 ▷수도사업소 나효순 ▷장수면 정재업 ▷관광진흥과 박명신 ▷보건소 박복수 ▷보건소 황정옥 ▷농업기술센터 박진섭 ▷환경사업소 이웅수 ▷평은면 김옥영 ▷봉현면 최정부 ▷농업기술센터 박창하 ▷가흥2동 백승훈 ▷허가과 조규홍 ▷유통지원과 김은영 ▷아동청소년과 김재향 ▷교통행정과 최재식 ▷총무과 정경숙 ▷가흥2동 장승희 ▷수도사업소 김정환 ▷소수서원관리사무소 이창원 ▷감사실 최혁 ▷총무과 김금주 ▷안전재난과 이현준 ▷농업기술센터 김경일 ▷일자리경제과 황운호 ▷교통행정과 정선윤 ▷허가과 권기순 ▷일자리경제과 권순도 ▷건축과 강매영 ▷관광진흥과 이재우 ▷체육진흥과 송대익 ▷하천과 임상호 ▷휴천1동 권문상 ▷관광진흥과 신해룡 ▷도시과 홍준한 ▷새마을봉사과 김수정 ▷건설과 최종봉 ▷기획예산실 안언숙 ▷기획예산실 이선혜 ▷안전재난과 이원호 ▷아동청소년과 이영진 ▷감사실 김정아 ▷기획예산실 김명선 ▷홍보전산실 김경희 ▷선비인재양성과 황재수 ▷휴천1동 강석곤 ▷세무과 김성희 ▷일자리경제과 박은경 ▷순흥면 서대석 ▷의회사무국 박재현 ▷복지정책과 강흥원 ▷환경보호과 정길상 ▷영주2동 송원일 ▷복지정책과 박재완

[영주=뉴스핌]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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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로 맞불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제출한 '채 해병 특검법'이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요구서를 제출하며 맞불을 놨다. 국회법상 필리버스터는 '종결동의' 제출 24시간 후 국회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동의로 중단할 수 있다. 이날 민주당이 15시 45분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특검법은 24시간 토론을 거친 뒤 오는 4일 오후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국회(임시회) 제415-45차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 상정을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고 있다. 2024.07.03 pangbin@newspim.com 국회는 이날 본회의 첫 안건으로 박찬대 원내대표 등 민주당 의원 전원 명의로 제출된 '순직 해병 수사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전날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던 도중 김병주 민주당 의원의 발언으로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며 본회의가 파행돼 불발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 전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채상병 특검법안이 상정되면 의사 진행 발언과 함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엄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같은 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4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해병대원 특검법을 상정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공고히 했다. 당초 이들은 대정부질문 이후 채상병 특검법을 본회의에 올리겠다는 계획이었으나,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여당에 맞춰 의사일정을 변경하고 특검법을 먼저 상정했다. 무제한토론이 이뤄짐에 따라 이날 예정됐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은 파행됐다. 채해병 특검법이 오는 4일 본회의를 통과해 정부로 이송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이 15일을 꽉 채워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민주당이 당초 목표했던 채해병 순직 1주기인 7월 19일 직전에 국회 재표결이 가능한 셈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이 단독으로 강행 처리한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국회에 되돌아온 특검법은 재의결 필요 요건인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채우지 못해 폐기 수순을 밟았다. yunhui@newspim.com 2024-07-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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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한밤 중 시청역 참사 현장 찾아 조문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서울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 3일 밤 10시 50분쯤 짙은 색 치마를 입고 조화를 든 채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방문은 대통령실에서 공식적으로 자료를 배포하지는 않았지만, 김 여사를 알아본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3일 시청역 참사 현장을 찾은 김건희 여사.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김 여사는 현장 인근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성해놓은 추모공간에 헌화한 뒤 잠시 자리를 지키다 떠났다. 앞서 지난 1일 시청역 교차로에서 60대 제네시스 차량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인도로 돌진해 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7명이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씨는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다. 현장에는 고인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parksj@newspim.com 2024-07-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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