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개월만 돌파
미래성장성 큰 기업 발굴 투자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글로벌 구독경제 증권투자신탁(H/UH)이 출시 3개월만에 설정액 100억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키움 글로벌 구독경제 펀드는 구독경제 비즈니스를 도입한 기업 중 미래성장성이 뛰어나고 적정한 주가를 가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펀드다.
![]() |
[서울=뉴스핌] 표=키움투자자산운용 |
현재 펀드의 주요 편입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애플(APPLE), 어도비(Adobe),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등이 있다.
이 펀드는 현재 우리은행,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현대차증권, 한국포스증권, 키움증권, DB금융투자,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