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뉴스핌] 최원진 기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하원 에너지위원회와 상무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청문회에서 증언을 마친 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20.06.23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워싱턴 로이터 =뉴스핌] 최원진 기자=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하원 에너지위원회와 상무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청문회에서 증언을 마친 뒤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2020.06.23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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