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남북관계가 이제 좀 정상적인 상식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로 인해 대북정책이 완전하게 실패했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2일 11:41
최종수정 : 2020년06월22일 11:41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국회에서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남북관계가 이제 좀 정상적인 상식 수준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개성공단 연락사무소 폭파로 인해 대북정책이 완전하게 실패했다는 것이 입증됐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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