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역 청구역 인근에서 8년 만에 태양의 절반가량이 달에 가려지는 최대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 53분에 시작해 오후 6시 4분께 종료되고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져 최대 부분일식이 일어나는 시점은 오후 5시 2분께다. 2020.06.2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1일 17:19
최종수정 : 2020년06월21일 17:1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절기상 하지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역 청구역 인근에서 8년 만에 태양의 절반가량이 달에 가려지는 최대 부분일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 53분에 시작해 오후 6시 4분께 종료되고 태양 면적의 45%가 가려져 최대 부분일식이 일어나는 시점은 오후 5시 2분께다. 2020.06.2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