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전역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경찰 동부서 앞 거리에서 한 여성이 고무 튜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쓴 다른 시위자를 몽둥이질 하고 있다. 2020.06.15 gong@newspim.com |
[시애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전역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경찰 동부서 앞 거리에서 한 여성이 고무 튜브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쓴 다른 시위자를 몽둥이질 하고 있다. 2020.06.1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