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11일 서울 화곡동 익스프레스 강서점에서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배달어플리케이션 ‘요기요’와 함께 기존 125개점에서 진행 중인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를 11일부터 전국 주요 지역 226개점으로 확대한다.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1.5km 인근 소비자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먹거리부터 각종 생활용품을 주문 후 1시간 이내 배송 받을 수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0.06.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