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카누 선수가 여자친구 집 수영장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 2020.06.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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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6월10일 14:12
최종수정 : 2020년06월10일 14:13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카누 선수가 여자친구 집 수영장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 2020.06.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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