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멕시코 시위대가 한 식당 창문을 부수고 있다. 이들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숨진 조지 플로이드와 멕시코에서 마찬가지로 희생된 지오반니 로페스에 분노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오반니 로페스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로부터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 2020.06.0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9일 09:39
최종수정 : 2020년06월09일 09:39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멕시코 시위대가 한 식당 창문을 부수고 있다. 이들은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에 숨진 조지 플로이드와 멕시코에서 마찬가지로 희생된 지오반니 로페스에 분노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오반니 로페스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로부터 구타를 당해 사망했다. 2020.06.0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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