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에서 반(反)인종차별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흑인과 원주민 목숨도 소중하다"(Black and Indigenous Lives Matter)란 문구의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0.06.0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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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6월08일 10:03
최종수정 : 2020년06월08일 10:03
[마나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북서부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에서 반(反)인종차별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흑인과 원주민 목숨도 소중하다"(Black and Indigenous Lives Matter)란 문구의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20.06.0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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