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각지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의 시위 현장에서 한 남자 아이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0.06.04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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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6월05일 14:41
최종수정 : 2020년06월05일 14:41
[세인트루이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각지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의 시위 현장에서 한 남자 아이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0.06.04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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